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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딜 보고있는가?

내 운동은 어디를 향해 있는가?

내 운동은 무얼 보고 있는가?

이명박 정부, 사회의 문제점, 운동단체, 무수히 많은 투쟁들...

그들의 무한 질주를 막기위해 악다구니를 쓰고, 몸을던져보고...

가끔은 희망을 보기도 하지만 다치고 깨지고, 절망하고...

그래도, 또다시 일어서서 다시 다치고 깨지고, 또 절망하고...

 

운동은 우리의 삶을, 그리고 우리들을 풍요롭게 만드는 과정인데... 

 

어쩌면 이데올로기(꼬뮨주의, 인권, 또는 그 무엇?)에 갇혀

이웃, 주변, 지역사회,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보지 못하는건 아닌지...

함께 대안을 이야기하고, 미래를 상상하고, 그것들을 함께 만들어가고...

그런 과정에서의 장애물을 어떻게 걷어치울지, 어떻게 넘어갈지 함께 고민하고...

 

자본의 무한질주를 막아서는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들의 대안을 제시해서 그들의 경향에 반경향을 만드는것이

더 주요한 운동의 이유가 아닐까? 

 

안그래도 바쁜데,

그런 대안적인 흐름은 어디서부터 물꼬를 터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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