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도 신선하니,
칠한 담에 아직 한번도 달린 적이 없는 주황색 경운기.
바닥에 흩뿌려진 페인트 흔적이 언듯 꽃길 같다.
휠까지 주황색이다. 이뿌다.
바람에 말려지고 있는 새삥한 경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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