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이 있고 옆에 새끼닻이 있다.
엄마닻에게서 바닷물과 바람과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엄마닻이 예쁘다.
새끼닻은 엄마닻에 비하면 정말 여리여리하구나...
그래보여도 맞으면 죽음이겠다...^^;;
해석이 죽임다..
흠...자주 와 주시네요..^^
어처구니없는 즐거움과 허탈로 아늑한 공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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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이 죽임다..
흠...자주 와 주시네요..^^
어처구니없는 즐거움과 허탈로 아늑한 공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