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아

from 우울 2007/06/26 13:32

열혈 기념 술자리를 연속적으로 만드는 틈틈이

각종 오락에 매진하여 플스 컨트롤러에 심하게 엄지손가락을 들이댄 결과

엄지손가락이 두배로 부풀어오르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때, 가슴깊이 전해진 그분의 말씀.

여러분도 함께 들어보시죠.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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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13:32 2007/06/26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