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기는 한데, 잠이 안온다.
툭하면 그러니까 뭐...그러려니 하면서도...
꽃이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아.... 그 뭐랄까.. 머리 속으로만 상상하던 그 무엇을 만났을 때의 그 느낌.. 그거... 버버벅.. 여튼 좋다는건데.. 말로 표현하니까 거시기하네요.. 이거 저 주세요.. 꽃다지 <-- 요렇게 다 써서.. 흠흠.. 뻔뻔모드.. 우리에게 필요했던 거랍니다..
후훗. 훕.
칫.. 흙흙.. 준다고 할 때까지 칭얼거려야쥐.. ㅎㅎ 언젠가는 .. 저 꽃들이 나에게 올거라고 믿으며 기다립니당..
좋아 좋아.
저 꽃, 개토 같은걸. 귀도 달려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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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뭐랄까.. 머리 속으로만 상상하던 그 무엇을 만났을 때의 그 느낌.. 그거... 버버벅.. 여튼 좋다는건데.. 말로 표현하니까 거시기하네요.. 이거 저 주세요.. 꽃다지 <-- 요렇게 다 써서.. 흠흠.. 뻔뻔모드.. 우리에게 필요했던 거랍니다..
후훗. 훕.
칫.. 흙흙.. 준다고 할 때까지 칭얼거려야쥐.. ㅎㅎ
언젠가는 .. 저 꽃들이 나에게 올거라고 믿으며 기다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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