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넷 로고 개토가 만들었어요.
[연대와 소통의 즐거움]이라는 말도 개토가 만들었지롱.
진홍색은 급진적인 색깔이라고 개토 맘대로 생각,
원은 함께 모이는 공간인 진보넷이고요,
net 옆에 조그만 동그라미는 ㅋㅋ 개토입니다.
공동체와 나 자신이 항상 공존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나로 존재하면서 연대와 소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곳, 진보넷이라고 생각했답니다.
훗. 진보넷 사람들도 몰랐을껄.
대체 언제적 이야기라지...자랑거리나 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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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 만 하네요(^.^)! 예쁘게 만들어 주어서, 이용자인 제가 감사한 마음이 다 들어요(*^.^*)- 감사감사-
무연은 안자고 뭐해뇨?
지금까지 3시간에 걸친 전화 통화하고, 개토 블로그에 들어 왔지롱(^.^)-
어라, 덧글을 남기는 전에는 "뭐해?"였던 것 같은데, 남기고 나니 "뭐해뇨?"로 되어 있다. 내가 잘못 본 것일까......?(-.-;)
흠......혹시 내 블로그에 오는 사람이, 개토는 다 반말하는 걸 보니 블로거들과 다 아는 사인가 보지...진보블로그는 역시 친한 사람들끼리 다 해먹어...라고 생각할까봐.....살짝 겁이 났달까...갑작스레 왜?
누가 디자인한건지 궁금했었는데.. 디쟌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심오한 뜻이 있다는 걸 알게되니 왠지 다르게 보이는군요.. 그런데 다들 마지막 제헌절 휴일을 즐기고 있는거죠? 지금..ㅎㅎ
작은 동그라미가 개토였구나.. 끄덕끄덕
헉! 개토가 만들었구나.
개토의 자랑이 너무 엄청나서 내가 오늘 자랑하려고 하던 게 빛이 바랬어...
당고, 그러는게 어딨어!
앗 그러고보니 이 포스트 제목이 자랑이었군. 깜짝. 왠지 겁나게 쪽팔려요.
다들 이딴 식으로 나오면 더이상의 자랑은 없다.
자랑은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