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오브갓

from 영화에 대해 2007/08/28 17:45

멀미나서 죽는 줄 알았다.

전혀 공감할 수 없고, 전혀 알고 싶지 않은 세계.

 

어깨에 죽음이 올라앉은 것처럼, 무겁다.

피곤해져 버렸어.

영화에 체해버렸나.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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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8 17:45 2007/08/28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