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강간한다면,
그 새끼는 죽는 편이 나아.
그건 누구 이야기야?
몰라. 하지만 유명한 이야기인것 같아.
GG는 BB의 배꼽부분을 열심히 손톱으로 긁어냈다.
간질간질 해.
나도 간질간질 해.
나는 오리야!
나는 억지로 하고 있어!
하고 싶지 않지만, 억지로 하는 거야!
BB 는 GG를 뒤집어서 엉덩이를 끌어 올리고
GG의 팔은 파닥거리도록 그냥 두었다.
오리한테 이런 짓을 하게 하다니!
GG는 꽥꽥.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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