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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0/02/15
    세비야에 있는 알카자르 정원 풍경
    냉커피
  2. 2010/02/15
    세비야의 닭둘기들과 먹이주는 할배
    냉커피
  3. 2010/02/15
    세비야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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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0/02/14
    베르사유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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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0/02/14
    파리면 에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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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0/02/14
    파히의 개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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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0/02/14
    루브르 전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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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0/02/09
    아름다운 하이델베르그의 정경(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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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0/02/09
    세느강변
    냉커피

세비야에 있는 알카자르 정원 풍경

 

 

 

 

 

 

 

 

세비야에 있는 알카자르입니다...

대성당 바로 맞은 편에 있더라구요....

 

안에 있는 궁전보다는 역시 밖에 있는 정원이 감흥이 깊이 오더라구요....

아름답더라구요.....

 

세속에 찌든 때가 하이타이뿌린것처럼 허옇게 세척되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더 아름다운 시리즈가 더 많지만....여기도 므흣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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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의 닭둘기들과 먹이주는 할배

 

 

 

 

 

 

 

어찌나 평화로운 모습이던지요....

빵을 사다가 열심히 뜯어시더군요.....적어도 1시간은 뜯어시드라구요....

 

그러더니 비둘기들에게 확 뿌리시는데......

저도 뛰어들어 뜯고 싶을 지경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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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대성당

 

300년이 넘었다고 하는 세비야의 느티나무네요.....

흠.....정확히 느티나무인지는 몰겠구요....

걍 이정도 두꺼운 나무는 왠지 느티나무여야 할거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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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궁전...

 

베르사유 궁전은 내부 관람료와 외부관람료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물론 외부관람료는 처음에 내는게 아니라 궁전입구에서 내부관람료를 구입하고 들어가서 구경하고 나면 뒤편에 다시 궁 정원으로 나가는

길이 연결되어 있답니다...

 

이미 내부를 한참 돌아본 뒤라 지친 상태.....그래서 피곤한 마음에 '패스'를 외친다면 그것은 천추의 한을 남길 일....

 

정말,,,조낸,,,,,매우,,,,몹시,,,,아주,,,,,무척,,,,,,대끼리....이빠이.....

아름답고 좋답니다....

 

내부를 안보더라도 외부 정원 구경은 꼭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슴다.....

 

이 사진은 암 것도 표현하지 못하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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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면 에펠탑....

에페르탑...!!!

 

파리의 상징....에펠탑.....

 

에펠탑 건너편에 있는 궁전위에 올라가서 본 광경....

 

여러곳에서 에펠탑을 바라볼 수 있지만 여기서 바라보는 야경이야말로 절경이 아닐 수 없다오.....

 

그 궁전이름이 샤이오궁이라 하더이다....

 

물건팔려고 하는 '삐끼들이 너무 많아 기분을 약간 잡치게는 하나 파리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라오...

 

좋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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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히의 개선문....

파히....개선문....

 

 

개선문.....역시 사진으로 보는 거와 실물로 보는 거는 차이가 있더이다.....

 

생각보다 조낸 크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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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전체 모습....

루브르박물관이더래요...

 

루브르박물관앞에서 한장 찰칵!!

 

한 번 보는데 적어도 3일이상은 걸린다는 거대한 박물관.....

 

그래서 들어가지는 않았더이다....

 

여행자는 시간을 포기할지 돈을 포기할지 결정해야 하더이다...

 

그래서 빡빡한 일정을 고려해 박물관 내부 관람은 패스......

 

ㅠㅠ

 

언젠가 꼭 다시 가서 볼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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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하이델베르그의 정경

 

칸트가 규칙적으로 걸었다고 전해지는 철학자의 길에서 바라본 하이델베르그의 정경

 

사진으로 전달하지 못하는 그만의 아름다움이 있다.

 

정말 평화롭고 여유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작은 도시.....

 

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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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느강변

좌우를 흐르는 세느강에서

 

파리의 세느강......

 

말로만 듣던 세느강에 대한 기대는 엄청났드래요....

버뜨.....실제 가서 본 세느강은 동네 또랑 사이즈......

 

한강의 10분의 1도 안될거 같은 폭........건너편 사람얼굴도 잘 보일 정도......

건녀편에는 파리의 백수처럼 보이는 아해들이 대낮부터 와인을 까며 젊음을 만끽하고 있다....

쉑히들.....좋군하.......

 

역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하지만 실제의 풍광이나 전망은 한강이 더 좋을지 몰라도 프랑스의 혁명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듯 해서

세느강도 나름 멋졌다는..........

 

프랑스 대혁명을 시작해서 1848년 혁명 그리구 1968년 혁명까지....

세느강은 그 모든 것을 지켜보며 잔잔히 흘렀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우리의 한강이 세느강을 부러워하지 않도록 우리도 열심히 뚜쟁을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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