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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들을 만든다

전대 예상할 수 없었지만 요새 노래들을 만들게 되었다. 저번에 만든 영상을 위한 노래 3개를 만들어본 후에 집착하게 되었거든.

어떻게 만드냐면 1) Hydrogen drum machine (beat-making); 2) terminatorX (turntables); 3) ZynAddSubFX (keyboard synthesizer); 4) Audacity (어디오 혼합과 편집과 녹음기계). 이 프로그램들을 통해 노래들을 만들고 있고 프로그램들이 다 무료로 다운받아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소스이다. 짱!

내가 원래 음악에 관한 능력이 완전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정상화된 음악연기의 기준을 해체하려고 한다. 어떻게 해체하려냐면 저질 노래들을 만들어 분포하는 식으로 수행할 것이다!!! 지배적 기준을 내던져 shitty musick을 자랑스럽게 만드며 미소져서 놀자.

노래들을 어떻게 분포할 수 있을까? 인터넷으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을 텐더 업무적인 웹사이트를 사용하고 싶지 않는데 마이스페이스 페이지를 만들게 되었다. 음악을 인터넷으로 분포할 수 있는 대안적 기회를 구하려고 한다: 1) 노래들을 올릴 수 있는 웹사이트; 2) .com이 아닌 웹사이트; 3) 광고가 없는 웹사이트를 구하려고 한다. 아니면 웹사이트를 만들어볼까?

노래를 부르는 동지들아! 어디야? 내가 노래를 녹음하고 만든 음악에 합체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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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문신을 어떻게 할 수 있냐? 길잡이 영상을

만들었다.

영어로 만들어나갔지만 한국어 영상을 만들까 생각하고 있다. 배경음악도 만들었는데 모든 가사는 영어로 나온다.

내가 문신을 하면서 좔영해서 돈이 별로 없이 어떻게 수행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자세하지 않지만 실은 자신의 자결적인 방법을 발명해서 문신을 할 수 있겠지 무엇.

Kdenlive (open source video production program)을 처음으로 사용하며 첫번째의 영상을 만들어서 추천이나 제공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

http://kr.youtube.com/watch?v=6ENo3ljHf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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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에 대한 위키피디어 기사

위키피디어에서 이미 있던 기사에 써 추가해본 적이 있지만 아직 한 기사를 써본 적이 없다. 겨울 방학 동안 한 기사를 쓰려고 한다.

박열, 가네코 후미코, 흑우회(黑友會), 흑도회(黑濤會)를 아는가? 박열은 옛날에 일본에서 우학생으로 살고 아나키스트 활동을 많이 했다. 그의 동지인 가네코 후미코와 같이 일본정부의 천황 암살 비밀도모에 대해 고발당해 출옥했다. 흑우회와 흑도회는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가 조직한 단체였다. 직접행동의 중심으로 활동했다. 흑도회가 기관지인 <흑도黑濤>를 발간하고 한국독립사상, 상호부조론, 직접행동, 혁명주의, 등을 담고 있었다.

이에 대해 충분히 연구하고 나서 박열, 흑우회 (혹은 흑우연맹) 및 흑도회에 대한 위키피디어 기사를 쓰려고 한다.

참고문헌이 아직 많지 않는데. <한국 아나키즘 100년> 지은이 구승회 외,  그리고 <한국의 아나키스트> 김성국 지음 밖에 없다. 구승회씨가 웹사이트에서 논문이 많다고 들었는데 한번 확인해야 할 것이지.

그럼 관심을 공유하는 분들아! 같이 연구하거나 쓸래? 번역하는 것...아! 그리고 영어로 쓸 것이다. 이메일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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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방송으로 나올 때는

야!!!!

생방송이 아니였네!!!!

헷갈렸네.

이번주 토요일 12시에 나오겠다. 인터뷰를 했지만 엄청 젋다. 한 5분만 이야기하는 것이다.

진짜.

세계의 대통령이였으면 무엇을 할 것이냐는 질문. 모든 국가기계, 시민권과 비시민권, 군대와 경찰, 관료체제, 시장경제와 자본주의를 다 폐지하고 나서 자신 암살, 즉, 자살할 것이라고 대답하면  엄청 많이 설명해야 하지만 설명할 시간이 없는 방송세계.

듣고 싶으면 이번주 토요일 12시 점심 시간에 EBSFM 104.5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 되겠다.

죄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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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디오에서 나오겠다

생방송으로 그러겠다.

나는 세계의 대통령이였다면 무엇을 할 것이냐는 질문을 생방송으로 대답해야겠지 뭐.

EBSFM 104.5
3시 반에

재미있겠지 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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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월경, 지배담론

월경과 <여성에 독특한> 건강이 공공담론으로부터 다소 밀어내놓아서 개인적 <문제>로 다루게 되었다. 고등학교에서 월경에 대해 가루치는가? 모국에서 그런데 여성만의 <문제>라고 가루치기 때문에 남자들이 여성건강을 무시하는 경향을 건설하는 것 같다.

가부장제의 사회적 시각에서 보면 월경은 병과 같은 건강문제라고 여긴다. 여성의 답답한 <문제>로서 여자들이 개인적으로 대우해야 된다는 이데올로기.

이렇게 배치된 지배담론하에서 월경은 건강<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월경에 대한 담론이 사회적으로 용인한 공공담론, 역사적으로 건설된 지배담론을 관통하거나 월경에 대해 공공적으로, 개방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 월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창피하는가?

왜냐하면 나는 진정한 건강문제가 있고 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부끄럽고 창피해서 어렵다. 답답하다. 교실에 늦게 들어가는 길에 교수가 <왜 늦냐>고 물어보면 당뇨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라고 대답하지 않지. 인위적인 대답을 조작해야 되지. 근데 잘 못한다. <그냥>이라는 간단한 거짓말이 전형적이다.

당뇨수치가 엄청 낮아서 지금 바보와 같이 말한다고 설명하지 않은 편이다. 창피하기 때문에 <그냥>이라는 설명이 자꾸 나온다. 개인적 문제로 다뤄야 된다는 지배 이데올로기.

월경에 대한 담론은 당뇨병의 담론과 비슷하게 소외되는가? 그렇다면 공공담론이 월경을 병과 같이 다룬다. 이런 남성우월주의된 세계, 가부장제가 배치하는 규율담론하에서 살아가는 세상. 피자매연대는 짱이다.

내가 생각한다. 여성 수신자 동지들아! 내 마음 속에서 나오는 오해와 착각들을 깨끗히 고쳐주면 좋겠다.

내가 생각한다. 당뇨벙 환자 동지들아! 내 몸 속에서 나오는 문제를 공유하고 있으면 단결하고 이런 자본경제에서 우리가 경제를 회피해보면서 당뇨를 어떻게 대우할 수 있을까를 도모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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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삼차원 동화? Blender, Synfig, Stopmotion

지난 주에 불로그로 이미 말했지만 최근에 Ubuntu Studio를 설치해 참 신난다. 어젯밤에 프로그램들에 해메면서 재미있는 동화제작 프로그램에 대해 알게 되었다.

Stopmotion은 그냥 만화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인데 사진들을 엄청 많이 찍어서 움직이는 동화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재미있겠다.

Blender는 정말 어려울 것 같은데 삼차원의 동화를 제작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검색해서 유툽에서 이 프로그램으로 만든 영상이 많다. 예를 들어 http://kr.youtube.com/watch?v=fdf50U32x7Y 이 사람이 머리가락을 어떻게 만드는지 설명한다. 그리고 http://kr.youtube.com/watch?v=xPDy1fl-u-E 이 것은 잘 움직이는 삼차원의 동화의 일례이다. 브렌더로 만들었던 것이라고 한다. 아하! 그리고 이 것은 http://kr.youtube.com/watch?v=SppNG8tTXyk 참 웃긴다.

이 프로그램이 정말 재미있을 텐데 배우기 위한 시간이 많이 필요한다고 본다. 혹시 같이 배우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같이 배우고 앞으로 즐거운 동화를 만들자. 앞으로 웃기면서 정치적 혹은 사회적인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 동화들을 만들려고 한다.

Synfig도 동화제작 프로그램이지만 이차원의 동화이다. 이 프로그램이 브렌더보다 쉽다고 본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사용한다고 본다. 유툽에 검색해보면 http://kr.youtube.com/watch?v=ccYYVh9Cbjc 이 영상은 이 사람의 첫번째 실험이라고 한다. 짱! 좀 쉬운가? http://kr.youtube.com/watch?v=Mm4cCJX9DRA

이 프로그램들을 이용해봤으면 제발 어떤지를 말해주면 좋겠다.

같이 배우거나 동화 프로젝트를 같이 하려면 말해주면 되겠다. 너무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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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로 노예화

사회학과
이나영 교수님의 몸과 섹슈얼리티 수업에서
너무 자꾸 지각했던 바람에 보고서를 썼는데
과도하게 썼던 것 같다. ㅋㅋ

















응 15장까지 썼다. 미친다.
사실 너무 빨리 써서 이런 의견, 분석, 생각, 다 바꿀 수 있겠다. 별로 확실하지 않다는 말이다. 섹슈얼리티는 절대 확실하지 못할 이슈이다. 흠...섹슈얼리티의 당황성으로부터 탈주하지 못하도록 좋은가? 젠더 좃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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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 you

The first thing i need to say is...i'm drunk

the second thing i need to say is...i'tm lonely and alienated as hell.

i'm not corean and don't know how it is to live in corea as a corean person...any corean person of any class or race or gender or sexuality.

first of all, sexuality is so different for every people in the world.

i don't know how to explain it, but i don't know what kind of sexuality i am and i never want to know. i like to leave my sexuality undecided, agnostic, maybe pansexual, if you will.

but wholly shit. does anybody feel so lonely that they are crazy?

maybe i need to move to itaewon and integrate with more of foreign people here.

i'm writing in english because it feels more comfortable to let my thoughts flow like a waterfall.

i need to day that i don't really feel like a foreigner in corea. i feel more like an alien. not from this world or anywhere close to it.

do many other corean anarchist postmodernist-types feel the same way? i don't know.

either way....

i got serious problems, but i don't know what they are. i don't feel like i'm connecting with anybody here.. i don't know if it has anything to do with sexuality, but one thing i do know is that i'm lonely. shit. lonely and alienated as hell.

and everytime i have interest in somebody, they always have more interest in corean friends of mine...maybe my corean friends are more masculine or just more corean....i don't know. sexuality is so fuckin stratified into hetero-bi-homo here in corea and it drives me fuckin crazy. no matter what sexuality i try to conform to....either way....i feel like there's no fuckin way to survive here with all the expectations and conformity. i'm not any sexuality. fuck the categorizations of everyhting from food to music to localities to 사투리 to politics to gender to sex to....

that's the way i feel now anyway.

as a non-asian foreign, i feel like a complete alien. not a foreigner. foreigners are recognized as humans. but these big, tall, wierd-looking "white" or "black" foreigners are like complete aliens from mars or jupiter. we have no personhood as we get stared at in the subway or sidewalk. it's not a bad thing or good thing. fuck the good/evil binary way of interpreting it. we just need to live on with it. and perhaps the only reason i can speak from this what-the-fuck perspective is because i received a relative amount of "white" privilege as a mixed person in my home country. that puts me in a privileged position as many people think of me as "white." but.....fuck race, because mixed people can't handle you're bullshit. i get different identity recognition from all the various perspectives of race. "what am i? fuck you, i'm nothing."  "human, hopefully."

whjere are all the lonely anti-authoritarian activists and radicals? where are the crazy fuckers? where are the insane artists?

i can't believe i'm writing this blog, but fuck! this is how i feel and if you think i'm crazy....
...well...maybe you're fuckin correct.

either way, i gotta say:

i feel lost in a puddle of mud. that's not bad, but maybe it's not good. i don't know.

either way, i gotta say it feels like shit. like bullshit. i don't know.

one thing i gotta say is fuck the whole system. fuck it and we gotta change it...perhaps until there is no system at all.

is that why i'm lonely? awwww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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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소스 Linux (Ubuntu)

최근에 내 컴퓨터에서 windows operating system을 내던져 열린 소스 무료시스템 멀티미디어의 제작을 위한 Ubuntu Studio 8.10를 설치했다. 참 짱이네. 여러 가지 사진편집, 만화 혹은 가상만화 제작, 아디오 편집과 제작, 영상편집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다. 게다가 다 무료이다!!! 짱!!!

혹시 열린 소스에 관심이 있는 분이 이 것을 보고 싶으면 바로 보여줄 것이다. 또 사실 Ubuntu Studio 8.10와 Kubuntu 8.10의 설치 시디가 있거든. 이 것을 보고 설치해 실험하려면 말해라.

열린 소스가 최고이네. 참 신난다. 창문이라는 상품이 자본쓰레기이다.

오래동안 아직 사용하지 않지만 설치한 직후에 아주 많은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을 쉽게 무료로 설치했기 때문에 흥분된다.

관심이 있는 분이야 왼쪽 기린 밑에 내 이메일주소를 놓아있거든.



화면의 한 사진.




        영상편집의 프로그램들과 인터넷.







                                    사진편집의 프로그램인 Gimp으로 사진편집하는 중이다. 정은이 밥 잘 먹다.

Ubuntu Studio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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