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아이 병만 고치면 한국 떠날...
- 난타
- 2007
-
- 고용허가제 대행업무 위탁 ...
- 난타
- 2006
-
- [스크랩] 수원출입국앞 집회
- 난타
- 2006
-
- 이주노동자 과잉단속 또 말썽
- 난타
- 2006
-
- [‘외국인法’ 제정] 단일민족...
- 난타
- 2006
2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정말 멋진 노래이지요.
이 땅에 진정으로 폭력과 전쟁은 사라져야 합니다.
Mama, take this badge off of me
엄마 이 계급장을 떼주세요
I can't use it anymore.
난 더이상 사용할수 없어요.
It's gettin' dark, too dark for me to see
점점 너무 어두워져서 볼수가 없어요
I feel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Mama, put my guns in the ground
엄마, 내 총을 땅에 묻어주세요
I can't shoot them anymore.
난 더이상 그 총들로 쏠수가 없어요
That long black cloud is comin' down
저 길고 어두운 구름이 오고 있어요
I feel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역시 집으로 가는 길은 정말 감동입니다. 예전에 군대에서 외박나와 비디오방에서 본 뒤 정말 정말 좋아하는 영화가 되었지요. 장쯔이는 제일 좋아하는 배우가 되었구요... ^^ 정말 예쁜 영화지요. 정말 강추
내일 싱글즈도 꼭 봐야지... !! 불끈 불끈
이렇듯 시간은 빠르고 난 게으르기만 하니...
어느덧 한 것 없이 9월은 지나가 버렸다. 정말 많은 일들을 내팽겨쳐 버린채 살아온 것 같다.
저번주 뭔가 한 일이 있나 돌아보니 논통모랑 목요집회정도밖에는...
내가 사회 활동가냐? 학생 활동가냐? 내가 발 딛고 서있는 땅에서 뭔가를 하지 않는데
과연 무슨 일을 했다고 자신있게 말할쏘냐??
또한 무슨 일이 의미있었다고 말할쏘냐???
이젠 이런 자학적인 반성도 질린 듯 하다.
하지 말아야지... 하지 말아야지...
반성이 아닌 계속되는 계획과 결의를 다져야지.
그래!! 다시 한 번 결의를 다지자. 자~~ 우선 추석동안 사업구상을 죽어라 해보자. 뭔가 파급력을
낼 수 있는 사업구상을... 그리고 그 구상을 갖고 바로 목요일부터 시작하자. 사람들 더 많이
만나고, 혼자라도 선전전도 진행하면서...
정말 이대로 이번 년을 끝낼 수 없다. 죽어도 뭔가 해낸다. 자~~ 마지막 기회다.
다시 한 번 힘내서... 아자자자자자자자 죽어보자.. 한 번...
정말 뭐했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다 가버렸다.
사람이 적다는 이유만으로 소홀히 해버린 전시며 하기로 마음먹고 하지 못한 따위 따위 많은 일들.
정말 너무 억울하기도 하다.
사람을 어떻게든 늘려야 하는데... 쩝~~~ 혼자라도 더 열심히 했다면 많은 것들을 더 할 수 있었겠지만, 이젠 혼자 뭘 한다는 건 너무 짜증이 난다.
도대체 난 언제 솔로를 벗어나보나??
매학기마다 새롭게 단체 꾸리기도 이젠 지겹다. 싸이에 잡다한 클럽수만 늘어나는 걸 보면 애처럽기도 하고...
지금 있는 3P라도 최고로 꾸려서 다시 한 번 학내에 뭔가 이슈를 뿌려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아~~~ 나도 좀 엄청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일을 하고 싶다.
그야말로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위해 폭력적으로 살아온 역사이군요.
정말 어이없는 총기의 역사입니다.
정말 미래가 보인다면... 저렇게 거리를 다니며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을까?
혹 그 능력을 자신의 안위에만 이용하려 노력하지는 않을까?
로또처럼...
ㅋㅋㅋ 넘 넘 재밌다. 가운데... 금박 ㅋㅋㅋ 키쎄쑤 ㅋㅋㅋ 아는여자랑 극장갔다구~~~ ㅋㅋㅋ
댓글 목록
juniyaho
관리 메뉴
본문
하하하하..재밌어서 깔깔거리며 웃었네.. 근데 저건 복학생모드라기 보다 옛날엔 다 저렇게 입는게 유행이었자나. 남방 앞에만 넣어서 입고, 후드티 걸치고 다니는거나...ㅋㅋㅋ부가 정보
난타
관리 메뉴
본문
그니까요. ㅋㅋㅋ 정말 옛날 생각이 물씬 물씬 나도 그렇게 하고 다녔던 기억이...부가 정보
people
관리 메뉴
본문
사실 나도 새내기때는.. 남방 앞에 넣어서 입고..니트티 허리에 걸치고 다녔었지 ㅡ.ㅡ;;
왜들 그러지? 난 아직도 멋있어 보이는구만.. ㅡ,.ㅡ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