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연재 쓰기 싫어서 한국에 빨랑 돌아가고 싶다.
떠나온 조국(!)이 그리워요~~~
쓰기 싫다는 표현보다는, 쓰기가 너무 어렵다는 표현이 정확하겠지....
꼬임에 넘어간 스스로를 원망해야지...
처음부터 가볍게 쓸 걸, 시작이 너무 창대(?)해서 뒷감당을 못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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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미루지 말고, 어서 써요. 새로운 스타를 만들어내셔야지...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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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적이지만) 재미나게 보고있는 사람들을 생각해서 힘!내시지요~~요즘 한국은 제주도에 영리병원 못들여와서 안달들이네요.ㅋㅋ 뭘 찾다가 '미국 의료제도'라는 키워드를 구글에 쳤더니 홍실님 글이 두번째 페이지에 나와요.하하 검색결과를 보니 미국의료제도에 대한 부정적 실상(?)이 최근 많이 알려진것 같네요. 9월말에 방영된 KBS스페셜 '의료명품시대의 개막'도 재미났어요.머리식힐겸 함 보시지요. 화띵!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