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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간만에..?....(최근 감기때문에 술을 먹지 않았지;....크크크...)
까페 "이따"에서 요리도 하고 술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ㅎㅎ
그러다가 졸려서 자고 일어나 블러그질이다....ㅎㅎ
공룡식구들은 다들 아직 꿈나라...ㅎㅎ
아침에 일어나 보니 종민이 간판중에서 "이" 한글자를 외벽에 설치하고 잔 모양이다.
오홋...?....멋있긴 한데 눈에 잘 띄지는 않는 군....ㅎㅎ
요멸칠
감기때문에 고생하고 있기는 하지만
실은 고용 오픈행사일정 잡고나서 이런저런 조바심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많이 위축되는 느낌이다.
워낙 찌질하게도 소심한 편이라 몇년만에 공식적인 행사준비를
그것도 급박하게 진행하다보니 눈에 보이지 않는 피로감이 생긴걸까 ?
여튼 공룡식구들에게 살짝 민망하고 미안하고.....^^;;
감기는 여전히 진행중이다....
음 아마도 내일..?...까지는 갈려나..?...싶다...ㅎㅎ
내가 맡은 공사에서 여전히 계단은 미완공..^^;;..
그래도 오늘은 뭔 수를 내기 내야 할터인데...어찌해야 할지....^^;;
도서관 꾸미기는 전혀 진척 안됨...
그나마 계속 책들이 늘어나서 다행이라면 다행...ㅎㅎ
도서관 운영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대략적..?...아니 초보적인 내용을
혜린에게 넘기기는 했는데 하필 궁리중일때가 감기 만땅일때라서 그런지...^^;;
여튼 도서관에 대해서는 좀더 고민이 필요할것 같다.
교육공간 "공"에 전시할 것들에 대해서는
원래 쉽게 좋아하는 이미지가 있어서 결정했었는데
시간을 주고 고민하다보니 더 망설여지고 있다.
여튼 중요한 것은 시일이 촉박해서 적어도 오늘 즉, 일요일까지는
대략적인 시안을 결정하고 월요일부터 빡세게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ㅎㅎ
뭐 여튼 이런저런 생각들로 좋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하고....ㅎㅎ
행사 기간 중에 진행할 몇가지 프로그램에 대해서
내용정리가 필요한데 전혀 진척시키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우선 강독회에 대해서 어쨋든 이런저런 자료들을 찾아보고 정리가 필요하겠지...?....^^;;
그리고 오픈식과 관련되어서 일정정도 재정수입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현재같은 상황이면 지속적으로 지출부분만 확대되고 있어서 심각하게 전체적인 재정상황이
매우 기형적이기 때문이다.
물론 없으면 없는대로 살면 그만이겠으나 여튼 공간이라는 것을 운영하기 위한 최소한의
적절한 재정상태를 맞추기 위해서라도
이번 행사기간중에 적절한 해결책들을 찾아야 하겠지...ㅎㅎ
뭐 어쨋든 손벌릴때는 확실히 활동도 확실히....ㅎ....면 되지 않겠어...?....ㅎㅎ
일요일 아침
약간 멍한데 즐러그가지고 쪼금 놀았더니 정신이 차분해지는 것이 좋군....ㅎㅎ
아... !!....여튼 기분좋은 일요일 아침이군......ㅎㅎ
청소하고 아침밥이나 해야겠당.....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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