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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부터 내린 비를 일하는 내내
그야말로 주구장창 맞았더니 감기다....^^;;
음...이건 비맞아서 생긴 감기인지
아니면 비맞은 다음 씻지도 않고 술마셔서 걸린 건지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오늘도 막판에 비맞았으니 3일째 비맞은 거다.....젠장....^^;;
장기 일기예보상
올해는 비도 잦고 덥기도 무진장 더울 거라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가득이다.......젠장...^^;;
이제 곧 공룡 오픈..
다음주면 공룡 오픈인데
난 마음만 바빳지 여전히 공사를 끝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ㅎㅎ
다른 공룡식구들이 고생하며 밤새 공사하고 있는듯 한데
난 겨우 법먹고 살기위한 그야말로 단순노동에 지쳐서 감기나 걸리고....^^;;
여튼 무진장 미안해 지는 것 같다.....
에구구 여튼 이 미안한 감정들 추스려서
공룡들에게 보답하여야 할 터인데....^^;;....ㅎㅎ
아직까지는 재미난 상상정도로 끝나고 있지만
다음주 부터는 분명한 일상이 되도록 조금더 머리쓰고 준비해야 할것 같다.
여전히 몇가지 부분에서 망설여지는 부분도 있고
또 실제적으로는 다른 방도들을 찾아야 할것들이 더 많기도 한데
이것을 효과적으로 컨트롤 못하는 것도 나의 단점이자 맹점.....
누구에게 부탁해서 해결될 부분도 아니어서 요즘은 조금씩
걱정이 늘기는 하지만
뭐 언제나 그렇듯 뭔 수가 나겠지 하는 심정이다.
다만 공룡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것과
여튼 이 몫을 어떻하든 표나지 않게 처리해야 한다는 것...?
역쉬 난 언제나 궁상맞은 것 같다...크크크
여튼 감기부터 우선 퇴치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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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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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린 게 왜 미안해! 그게 미안할 일이야!!! 무리해서 공룡일하느라 생긴 감기인데~ 아! 그냥은 안 쉴 거라는 거 알고, 쉬라고 오신 감기구나 하고 받아들이라구^^ 그렇지 않아도 낮부터 종민이랑 영길 샘 몸살 온 거 같다고 안쓰러웠다궁~ 무튼, 미안하고 뭐 그런 생각하지 말고! 어여 따끈한 것 좀 챙겨 먹고 푹~~~ 쉬소서! 제발제발제발!!!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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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걸려서 미안하다기 보단 일을 제대로 못해서....^^;;여튼 힘내보자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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