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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술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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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술을 마셨다. 국화주다. 달달한 게 내겐 별로다.
노무현 술
뒤끝도 별로 안 좋을 것 같다. 특히 운전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왼쪽 깜빡이 켜고 우회전 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차대협이 살짝 걱정된다... ㅋ
그래도 술자리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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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리
등록일
2009/02/19 23:02
수정일
2009/02/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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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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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전...맛있겠어요~~ 아..배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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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2/20 08:58
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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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시즌 오픈해서 집으로 데리고 와 마셨답니다.
봄날 연부, 산오리 등 부를 때 부로농원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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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2/20 12:07
fes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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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기에도 도수가 낮고 머리가 아파 뵈는 1차발효주군요. -_-;
안동소주 등등 짜릿한 전통주가 좋던데 언능 취하고 홀딱 깨고...
예전에 한참 와인이나 복분자주가 인기를 끌 때 피할 수 없는 선택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왜 높은 사람들은 행사용이나 선물용으로 저런 머리 아픈 술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으나...)
두부전과 바베큐 삼겹살(?) 혹은 족발(?)로 추정되는 안주만 부럽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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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2/20 10:52
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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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3점 몇도짜리 1차 발효주에요. 정말 조예가 깊어보이싶니다~ ㅋ
전 맛이 없어서 제가 소주에 담근 국화주를 꺼내마셨답니다. 제가 담근 술이 100배는 맛있었다는...
글구 바베큐 통닭이랍니다. 은박지는 구은달걀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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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2/20 12:10
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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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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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2/21 20:07
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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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갑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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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2/2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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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국화주 마실줄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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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2/21 23:59
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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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주 다 마셨다는... ^^; 가을까지 가다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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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2/23 09:28
연부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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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 불러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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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2/22 02:38
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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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시작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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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2/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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