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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방

1주일 만에 돌아왔다.

컴퓨터, 신문 없이 1주일을 보내는 것.

상상할 수도 없을 것 같았는데, 그렇게 살았다.

 

1박 2일 가족과 함께 그리고 4박5일 조합 수련회

남들 노는 자리, 쉬는 자리 만들어주고, 술 같이 먹고, 이것저것 챙기고,

돌아오니 푹 쓰러져 자고만 싶다.

 

그래도 습관처럼 방으로 들어온다.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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