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권력의 폭력 KBS

2006/10/21 12:22
KBS.....일하고 싶을때 파견법으로 해고 하더니 이제는 임금까지 갈취하는

KBS.... 인내와 갈등의 숲에서 고민하며 몸부쳐럼 나..갈등의 숲,,

걷어버리고..가렵니다 지난 6년의 세월 고통이라 말하지않으며

KBS.......비정규 노동자 가슴에 비수를 들이대고 동지들의.가족들까지 피눈물을

즐기려 하는 ,KBS..내 몸뚱아리 두동강 난다해도 서러울것 없어.

인생이란 공수거 공수레 인것을 한번쯤은 가야 하는 죽음에 여정

가는 숨이 두려운가, 실눈갇은 인생살이 이제 투쟁으로 거두려 합니다

거지새끼 ..동냥을 주지는 못할망정 깡통마저 찌그려 뜨리는.KBS.

내인생...마지막 투쟁이요

동지들이여.........

동지들의 피눈물 옹기에 담아 방송권력 KBS.화단에 뿌리고

내 창자.꺼내어 오라줄 만들어

올라갈수없는 방송권력 KBS.,에 .줄줄이 걸어놓고 이야기 하리다

후배들에게.... 자식들에게 굴절된 역사여 굴종을

바라는가..

KBS..여..

가래침 입에 모아 퉤.퉤 뱉어버리고..

나..가렵니다..

2006년10월21일 위원장 주봉희

임금삭감 시간외 삭감 노동조합 탄압을 분노하며

욕심 부리지않는 투쟁.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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