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겨울이 성큼 성큼 다가오더니
파견법 기간제법 단시간법 ~~미친듯이
달려 오는구나 찬바람 이 불어 와
가슴속 깊이 내재 한 분노가 화로 가 에
지글 지글 끓고 있는 찌게 처럼
용광 로 처럼 끌어 오르는 붉은 눈가 에
주르륵 주르륵 피눈 물 고여 두둑 떨어 지네
2006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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