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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간다 세월이 흐르는 것처럼 세월따라 가는인생 구름따라 눈 흘킴에 내 눈물 세상에 뭍고 한 을 품어 동지의 피 눈물모아 말하리다 ..너.....KBS여.......내....떠난들....비웃음이....그곳에 멈추지 않고 역사의 피맺힘 너.KBS.편하지 않으리 주봉희...2006년10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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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노예 법이나 다름 없는 파견법을 철폐 시켜야한다 우리들의 사명이자 의무이다 이년도 모자라 4년으로 늘리려는 파견법은 반드시 철폐시키고 중간 착취 이중 착취를 근절 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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