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목록

1. 달군

   관리 메뉴

   • 수정/삭제
   • 응답

   본문

   저도 지금 담배피다가 널부러져 있는 신문에서 의도치 않게 봤어요 -_-; 역시 신문뉴스 안보니 세상사에 어두워.

   부가 정보

   • 등록일

     2007/07/11 19:41

2. em

   관리 메뉴

   • 수정/삭제
   • 응답

   본문

   그럼 그렇지! 와 어쩐지 또 속았네요.뉴스에선 그런 말은 쏙 빼먹고
   대체복부제가 도입되는 것처럼 말했으니 이게 왠떡이냐했지 뭡니까
   전쟁도,서로를 죽이는 연습을 하는 군대도 하루속히 사라져야하는데
   말이죠.

   부가 정보

   • 등록일

     2007/07/14 12:16

3. 언저리

   관리 메뉴

   • 수정/삭제
   • 응답

   본문

   흥분해서 글 나르고 문자보내고 했었는데... 다시 올린글 지우고 정정문자 보내면서의 그 때 그 기분이란..... 정말 ..... 재판 앞 두고 있는 한 친구의 얼굴이 스치더군요.

   부가 정보

   • 등록일

     2007/07/15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