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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러고 놀고 있다...

어떤 클럽에 올라온 리플에 달아놓은 글.ㅋㅋ

아직도 이러고 놀고 있다...

 

 

 

박영분 네^^ 우리 비틴즈 아이들은 자신의 삶의 터전인 학교를 바꾸기 위해 눈물로 씨를 뿌리고 있답니다!! 선생님께 혼나가며 아이들에게 욕을 들어가면서도 학교를 위해 매일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아이들이 마니 있어요!! 결국 그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학교 점심시간에 크고 작은 전도집회를 학교안에서 열어 작게는 10명 안팍 많게는 수백명의 아이들이 학교안에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실제로 서현고등학교의 전통있는 행사였던 고3수험생을 위한 돼지머리고사제도가 한 아이의 기도와 여러가지 체계적인 행동으로 인해 폐지되는 놀라운 역사도 있었답니다!!!! 우리는 교회안에서 자신의 신앙만 지키며 사는 아이들을 길러내지 않습니다!! 비틴즈의 세가지 강령!! "우리는 세상에 무기력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기 삶에 무기력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영혼에 무기력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로 와보시면 아실수 있어요^^ 우리모두 이 세상을 밝히는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함께해요^0^!!! (08.08.22 12:22)댓글

 

 

김강기명 돼지머리고사를 폐지하는 게 도대체 하느님 나라를 위해 어떤 가치를 갖는 건가요?(우상숭배 폐지의 문제라면 왜 예수님과 하느님을 - 돼지머리와 다를 것 없이 - "우상"처럼 섬기는 많은 기독교인들의 예배와 그 의식들은 폐지시키지 않는 것인지요? 돼지머리 못지 않게 "찬양팀"의 드럼도 부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세상앞에 무력하지 않다!"고 하시는데 "예수를 영접한" 그 친구들은 그럼 예수가 당대에 예루살렘 성전체제에 대하여 그랬듯, 그네들의 학교에서 인권과 삶을 위한 저항자가 되었나요?

그런 문제에 지극히 "무력함"을 감추기 위해 별 의미도 없는 돼지 머리 하나 치우는 데, 개종자 숫자 세는데 미친듯이 열심을 내는 게 저는 "이런 식의"(다른 식의 복음주의 영성/운동도 있지요!) 복음주의 영성/운동이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대집회" 좋아하는 것도 비슷한 경우고요. (08.08.22 21:08)댓글수정삭제

 

 

 

 

 

참! 아래 포스팅(미술 잡지를 추천해주세요!)에 감동의 리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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