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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독일어 지옥..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4시 반까지.

독일어 수업을 듣고 있다.

 

8월 달에 두번에 걸쳐 보는 ZD 시험을 보기 위한 준비반이다.

시험대비반이다 보니 수업 내용은 문제 유형에 대한 계속적인 Übung, Übung, Übung이다.

 

아아. 수업이 빡센데다가, 낮동안 연구실을 비우다보니

저녁에 연구실에 오면 산적한 일들을 바라보면서 스트레스.ㅜㅜ

 

세미나도 두 개나 줄였다.

 

오늘은 간만에 수업을 쉬고 연구실에서 세미나 준비를 하는데

이렇게 좋을 수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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