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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찬미

 

헌법에서 노동3권을 빼야 한다.

모든 노동자를 비정규직으로 해야 한다.

 

한국노동연구원 원장이란 사람이 한 말이다.

 

우리 사회는 이렇게 한순감 말의 찬미를 통해서 보수의 애기가 되고

뉴라이트의 저울질에 놀고 싶은 모양이다.

 

변희재도 그러더니, 이 사람도 변 '또라이'를 닮고 싶은 모양이다.

 

별 개그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꼴통보수와 뉴라이트의 칭찬을 받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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