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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시키기

성명서 낸 것이 기자들에게 걸렸다. 무려 3곳이나 낚시질..으매 좋은 것.

지선 앞두고 잘 만든 떡밥은 역시나 다르군.

근디 인터뷰가 문제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티브이의 속성탓에

그래도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내세웠더니, 카메라가 돌아가지 전에 잘 하더니.

실재 레~디, 고 하니 어리버리...원 실망.

 

기자 왈 ; 이게 뭔밍, 성명서와 인터뷰 내용이 약간 틀리고 좀 톤을 강하게 하면 좋을텐데

나 ; 쏘리........아, 좀 할혀

 

 

그럭저럭 마쳤다. 잘 나오겠지...원체 쌍판데기 내놓는 것을 실러서, 엉뚱한 사람에게 시켰더니

그래도 사단이 나지 않아서 다행.....원래 기획한대로 잘 나오겠지...기자의 능력을 믿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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