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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영 평전

이 겨울의 끝자락, 새봄이 묻어나는데,

잔악무도한 일제타도와 프롤레타리아 해방을 위해

온몸을 바친 박헌영.

 

 

제1, 혁명의 바람

제2, 상해의 젊은 혁명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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