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다.
맘만 무겁다.
며칠전부터 생활리듬이 완전히 최악, 밑바닥이다.
축~축 가라앉는다.
밤마다 식은땀으로 고생.
봄이라서 몸에 변화가 있는건가?
유난히 봄비가 많다.
곧 황사가 몰려오겠지.
긴장되는 3~4월이다.
지금처럼 최악은 아니어야 할텐데.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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