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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31
    올해 마지막..

올해 마지막..

올해 마지막..

어제, 오늘보니 2010년도 만만치 않을 것 같다요.

 

매년 연말이면 돌아보게 되는 것. 올해도 여전히 변함이 없구려.

뭘 했는지 모르게 후딱 지나가고, 할 일없이 나잇살만 먹는 것 같아서

괜시리 나 자신에게 미안타.

 

될 수 있으면 내년에 넘으 것 안 뺏고 살자.

남 욕하지 말고, 살아야지.(근데 할 넘에게 반드시 해야지)

 

복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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