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그나마 위로가 된 하루다.
"네가 너무 민감한 거 아니야?"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 없잖아?"
그동안 들었던 이런 반응들에 대해 함께 분노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니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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