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씨가 갑자기 연락이 안되어 걱정을 많이 하였다. 다행히 아르바이트하는 곳에 찾아가서 만날 수 있었는데 무슨 일이 생기긴 생긴 것 같았다. 원래 갑작스런 기복이 심한 것이 20대의 특징이긴 하나 무슨 큰일이 생긴건 아닌지 걱정된다.
오랜만에 집에서 쉴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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