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쑥과 마늘..

앞으로 이걸로(쑥과 마늘) 개겨 볼까 한다...

자신의 기준에서 상대방의 '고통'을 '고작'(겨우 그정도)이라고

받아치는건 맘에 안들었지만,  쑥과 마늘은 필요한듯 하다...

과연 굴에서 나올때  어떤 상태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기대해 볼만 하지 않을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