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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회..

벌써 시월 마지막주 구나...

시간은 정말 인정사정 없이 흐른다...ㅠㅠ

 

시월 둘째주에 있었던 아이의 학예회..

이런 저런 우여 곡절이 많았던 학예회 사진을 이제야 올린다..

그런데 아이는 이런저런 우여곡절이 생길때마다 나보다 더 침착한 태도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언제 컸냐? 너!

심지어 나보고 이러더라..

 

"엄마는 제발 얌전히 있어, 엄마가 나서면 일만 더 커지거든!"

"............................."(그럼 나한테 말을 하지 말던가..ㅡㅡ;;)

 

 



▲ 학교 전경

 

▲특수학급반 아이들의 장고치기 (이 공연은 뿌듯했다..)

 

▲1학년 아이들의 꼭두각시..

 

▲4학년 아이들의 치어리더 공연(희연포함).

 

 

 

 

▲아이들의 작품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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