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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헤쉬와르_02




 

빨래는 쳐야 제맛일까?
어느 가트엘 가도 저렇게 빨래를 패대기치고 있는 여인들을 볼 수 있다.


 

노란줄은 노란 꽃이다.
신을 모시는 것이 생활의 일부인 인도인들에게 꽃은,
빼놓을 수 없는 것.


 

옛건축의 일부.
저 한 칸 한 칸 안에는 사람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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