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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그래도 가고 있거든요.

 

나도, 그래, 당신들처럼, 타박타박..

 

나도 괜찮았을거야.. 그치? 나도 할 수 있었을 거예요..

 

후회없이, 가고 있는 거라고 믿어요..

 

... 오늘은 완전 실패. 이 새벽에 포스팅이라니. 꾸엑.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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