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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크백 마운틴 / 이안 / 시네큐브
돈 컴 노킹 / 빔 벤더스 / 시네코아
--------------------------------------------------------------------- 아래는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
눈부신 하루 / 김성호, 김종관, 민동현 / 시네코아
박치기 / 이즈츠 카즈유키 / 씨네콰논
남자들이 모르는 은밀한 것들 / 장 끌로드 브리소 / 필름포럼
덧붙여, 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프랑스 누벨바그 특별전.
결국 더 차일드는 놓쳤구나. 다르덴 형제의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 건 영 요원한 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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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보고 싶다...누벨바그 특별전 하는 것도 몰랐네 ㅎ<더 차일드>는 부산에서 봤었는데 그냥 난...조금 실망이었어-.-; 흐흥. 나중에 함 봐봐~
사랑방 그만두면 영화 많이 볼 수 있을줄 알았는데 (-.-)
참 것도 잘 안되는군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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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크백마운틴 일요일날 볼거에요 하하항~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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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읽고있었던 소설은, 잘 끝났어요?제목이 뭐였지? 작가랑 제목, 알려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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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요. 엉엉.제목은 밤의 피크닉, 작가는 온다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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