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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다바리님의 [친구 한명이 우리 곁을 떠났다...] 에 관련된 글.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coolmedia&id=258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photonews&id=77

http://glivec.jinbo.net/index09.html

 

한미FTA 영상 작업을 하면서 의약특허 관련 과거 소스를 찾다가,

이 분의 모습을 보았고, 인터뷰를 보게 됐다.

 

약은 환자가 먹을 수 있어야 약인 것이지,

환자가 먹을 수 없다면 그건 약이 아니라고 했다.


그가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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