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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더 씨 / 케빈 스페이시

 

_ 바비 대런의 생에 대한 '전기 영화'

_ 바비 대런이 직접 자신의 생을 영화화 하는 설정으로 시작해, 아역 배우이기도 한 자신의 과거와 대화하는 넘나듦이 인상적.

_ 아마도 완벽한 재현이었을 케빈 스페이시의 컬러풀한 바비 대런 퍼포먼스가 큰 볼거리.

_ 전기를 쓰거나 전기 영화를 찍는 사람들에 대한 내 관심은 여전하다. 대체 '그/녀'에 대해 얼마만한 애정이 있어야 이렇게 온전히 자신의 일부를 내던질 수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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