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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일이 잘 안 풀리면 소일하며 12시가 되기를 기다린다.

12시가 되어도 달라지는 건 없지만.

 

지금도 12시를 기다리고 있다.


 

on the radio / regina spektor

 

레지나 스펙터는 미국의 러시아 이민자 출신.

'스펙터'란 성은 전혀 러시아스럽지 않은데, 가명인가? @.@

2006년 앨범 begin to hope는 전반적으로 마음에 든다. 그 중 발랄한 곡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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