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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07/31
    quotes
    ninita
  2. 2004/07/31
    5월 혁명에 제작된 학생신문의 일부
    ninita

quotes


(도리스 되리, "나 이뻐?" 중 <금붕어>, 405)

 

그치만 난 땀나는 건 질색이다.

난 걸을랜다, 그녀처럼.

 

"그녀는 길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날마다 그녀는 조금씩 더 걸었다.
처음에는 1마일을 갔다 집에 돌아오고,
그 다음에는 2마일을 갔다 집에 돌아오는 식으로.
그러다 어느 날 그녀는 그냥 계속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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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혁명에 제작된 학생신문의 일부

만일 우리의 상황이 우리를 폭력으로 끌고 간다면,

 

그것은 사회 전체가 우리에게 폭력을 휘두르기 때문이다.

 

불안정이야말로 절망을 만들어낸다.

 

또다시 이 절망에 괴로워하지 않으려면,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행동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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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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