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다락방(3)
- ninita
- 2008
-
- 2008/08/06(1)
- ninita
- 2008
-
- 혁명적 항거의 권리(2)
- ninita
- 2008
-
- 2008/07/19(4)
- ninita
- 2008
-
- 2008/07/06(3)
- ninita
- 2008
본문
1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
- 2007/01/06
- 나 없는 내 인생 / 이사벨 코이셋(3)
-
- 2007/01/01
- 트랜스 아메리카 / 던컨 터커
-
- 2007/01/01
- 성공회 성당..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오늘 어떤 친구를 만났는데 누군가가 자신의 블로그를 가끔씩 찾는다는 것을 안 것을 부담스러워 하더군요. 그 친구는 그렇다면 흔적이라도 남겼으면 좋겠다고... 전 시와와 toiless의 블로그를 아무렇지도 않게 즐겨찿기를 해놓고는 가끔씩 찾아오는데... 그래서 찾아올때마다 흔적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사라 폴리가 동갑내기였군요. 스물아홉^^ 바론의 대모험. 달콤한 후세도 있죠.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아 혹시 제가 누군지 모를까봐... 전 프로메테우스의 K입니다.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ㅎㅎ 설마 누군지 모를까봐요.. 잘 지내죠?흔적 남기는 거.. 굳이 안 그래도 돼요... ^^
사라 폴리랑 동갑이라는 거 저도 이번에 알았다는.. ㅋ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