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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9월 인터뷰

인권잡지 '사람' 9월 인터뷰

 

그는목숨 걸고자립 중
탈시설 장애인 허광훈 씨의 끝나지 않은 사투(死鬪)

 

허광훈씨..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12년간의 시설생활..그리고 탈출..

서울에서 앵벌이 생활..그리고 다시 고향으로..

아직 그에겐 꿈이 있다. 그꿈을 실현하는 날 다시 만날 수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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