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잡지 '사람' 10월호
포이동에 살고 있는 한 할머니.
인터뷰하신다고 일부러 이쁜 형광옷을 입고 나오셨다.
한때 편집팀에서 무거운 주제로 인해 흑백으로 표지를 하려했으나
다행히 칼라로 나옴. 형광옷을 살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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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e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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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유성이예요좋네요 표지..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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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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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잖아도 표지보고서, 입술도 곱게 칠하셨구나 ^^ 생각했었는데ㅡ 할머님 소원이 이루어지셨으면 좋겠어요. 따신 물이 나오는 집에서 살고 싶다는 할머니 소원.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