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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2007년 5월 인터뷰

 

인권잡지 '사람' 2007년 5월 인터뷰

 

꿈꾸기를 멈춰야 할 까닭이 없다
『거기 마을 하나 있었다』를 엮은 송경동 시인

 

그의 강렬한 시들을 미리 만나다가,

실제로 만난 송경동 시인.

그의 시처럼 강렬하고, 때로는 부드러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예전에 몇번 보다만 삶이 보이는 창을

다시 한번 넘겨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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