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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이민행정구현? / Nikon D50 / 2006.03 / 수원출입국관리소앞
지난 2월27일 새벽 4시30분
터키 이주노동자 코스쿤 셀림씨는 6층 수원출입국관리소 보호실 화장실의 채광창을 뜯고 1층 화단으로 떨어져 숨을 거두고 말았다.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누리기 위해 한국이라는 나라에 온 이주노동자... 결국 '선진이민행정'을 구현한다는 정부의 강제단속에 내몰려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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