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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스원노동자연대에서 주최한 '삼성에스원 영업전문직 전원해고 규탄 기자회견'
지난달 노조사무실 주변을 서성이던 수상한 차량을 발견하여 이를 확인하려 하자 차량으로 조합원을 치고 도주, 해당 뺑소니차량을 추적해 보니, 삼성에스원 본사 인사과 업무용차량...
뺑소니차량에 치인 노동자는 병원에 입원했고, 추석선물로 삼성에스원에서 보낸 것은 바로 '건빵'...
집회의 마지막 순서, '이건희에게 계란을' 퍼포먼스.
그들은 외쳤다. 너희가 건빵을 선물했다면 우리는 노동자의 연대를 선물하겠다.'라고...
인권잡지 '사람' 10월호
포이동에 살고 있는 한 할머니.
인터뷰하신다고 일부러 이쁜 형광옷을 입고 나오셨다.
한때 편집팀에서 무거운 주제로 인해 흑백으로 표지를 하려했으나
다행히 칼라로 나옴. 형광옷을 살리고 싶었다.
[사람] 보러가기
인권잡지 '사람' 10월 인터뷰
자전거 타는 베장이
서른 셋 수진이 밟는 페달
오랫만에 만난 수진감자 누나.
얼굴은 알고, 인사는 해도 이렇게 인터뷰로 만나니 새로운 느낌^^
인권잡지 '사람' 10월 단체탐방
열사는 역사다, 그리고 역사는 현재다
추모사업회의 허브, 추모연대
인권잡지 '사람' 9월호
한양주택 직접 촬영실패.
한양주택을 몇시간돌아다니다가 찍은 사진.
편집팀이 가을느낌으로 색을 변경했었다.
울엄니가 드뎌 메일쓰는 방법을 배우셨다.
기특기특.신기신기.감동감동^^
메일 전문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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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아 너무 힘들게 하지말고 천천히 쉬어가면서해
건강을해치면모든걸 다잃을수있으까
건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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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이지만 신기하다.ㅋ
엄니가 설이나 추석때 써주는 카드와 같은 느낌..
엄마 이제는 인터넷쇼핑에 도전하신다. 아자~^^
컴퓨터공부하기 / Nikon D50 / 2006.09 / 수원
2주전부터 엄마는 컴퓨터를 배우기 시작했다.
학원에서 너무 빨리 진도 나간다고 투덜투덜거리셨지만..
저번에 이것저것 알려드리다보니..
예전보다 많은 것을 알고 계시네.^^
어여 엄마가 인터넷쇼핑, 이메일, 뉴스보기 등을 편하게
하는 날이 어여 오길..
엄마의 더블클릭이 자유롭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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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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