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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먹기

 

호두먹기 / 200711

 

포이동대책위 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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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2007년 11월 인터뷰

 

인권잡지 '사람' 2007년 11월 인터뷰

 

어느 노동자의 환갑잔치
선한 싸움꾼, 원풍모방노조 박순희 

 

처음 보는 순간부터 강한 카리스마를 뿜으셨던 박순희 님.

그녀의 삶을 거슬러 올라가듯 하나씩 하나씩 마음에 담았다.

 

[B컷 사진]_그녀의 웃음과 눈물.

 

 

[인권잡지 '사람' 2007년 11월 인터뷰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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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2007년 11월 단체탐방

 

인권잡지 '사람' 2007년 11월 단체탐방

 

카렌 난민과 함께 살아가기
국제교류모임 ‘선물’

 

대안학교인 성미산학교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한 국제교류모임 '선물'...

'선물'의 아이디어 번뜩이는 영화제에 대한 이야기와

'노맨스랜드'라는 좋은 영화를 알수있어서 즐거웠던...

 

 

[인권잡지 '사람' 2007년 11월 단체탐방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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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2007년 10월호

인권잡지 '사람' 2007년 10월호

 

한번 찾아가야지..

한번 찾아가야지..

하면서 찾아가보지를 못했네--;

사진 몇장 뽑아서 꼭 찾아뵈어야 겠다.^^

 

내가 표지로 미는 사진은 항상 표지가 되지 않지만.

이번달에도 역시나 밀었던 사진 한장.

그의 연애얘기에 그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얘기를 시작하였다.

 

[B컷 사진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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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2007년 10월 흔적담기

인권잡지 '사람' 2007년 10월 흔적담기

 

'잿더미'

 

 

저녁 8시 반, 화장품 용기 코팅 가열기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도 않고 돌아간다. 시너를 넣은 색료를 화장품 케이스에 칠하고, 뜨겁게 입을 벌린 가열기에 케이스를 넣어 코팅을 서둘러 해야 했다.
일한 지 12시간, 이제 한 시간 반만 더 일하면 이 피곤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갑자기 가열기에서 불씨가 튀었다. 불씨는 시너에, 화학약품에 옮겨 붙었고, 불길은 삽시간에 3층 공장 전체를 휩쓸었고, 공장 한가득히 유독가스가 채워졌다.
좁은 3층 공장엔 비상구가 있을 리 없었다.
60, 70대 여성노동자들이 출구를 찾기 위해 발버둥친 것도 잠시, 여성노동자들은 하나둘씩 의식을 잃었고, 그중 몇 명은 창문을 깨고 뛰어내렸다.

 

그녀들은 주간 8,90시간을 일했다. 일요일조차 쉬지 않고 죽도록 일했다.
하지만 그녀들에게 주어진 것은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임금과 최소한의 안전장비도 갖춰 있지 않던 작업환경.
이제 더 이상 여성노동자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자.
여성노동자들의 억울한 죽음을 잿더미에 덮어두지 말자.


그리고… 여전히 슬픈 현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 경기도 의왕 원진산업 화재사건으로 돌아가신 여성노동자들의 명복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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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2007년 10월 인터뷰

 

인권잡지 '사람' 2007년 10월 인터뷰

 

사자에게 덤벼드는 물소처럼
멈추지 않는 노동해방의 나팔수, 김호철

 

서글서글하신 얼굴과 같이
처음부터 끝까지 흥겨웁게 인터뷰를 하셨던 김호철씨.

대학시절 우상이였던 분을 앞에서 보게되니
설레이기도, 한편 신기하기도 하였다.

 

그의 젊은 시절 얘기들은 참 흥미로왔다.

 

[B컷 사진]

 

[인권잡지 '사람' 2007년 10월 인터뷰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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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2007년 10월 단체탐방

 

인권잡지 '사람' 2007년 10월 단체탐방

 

민중과 함께 호흡하는 운동 만들기
빈곤과 차별에 저항하는 인권운동연대

 

머얼리 대구에 도착하자마자,

사진을 찍었고.

몇시간후 저녁을 먹자마자

후다닥 서울로 대학원수업땜시 올라와야했다.

 

사실 대구에는 여러 인연들이 많아서

하루정도는 여유롭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

 

[B컷 사진 한장]

 

[인권잡지 '사람' 2007년 10월 단체탐방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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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2007년 9월호

인권잡지 '사람' 2007년 9월호

 

실내라는 공간.

원래 자신이 공간이 아닌 타공간에서 사진을 담다보니

그다지 편한 사진들이 나오지 않았다.

 

'그래.

아예 다른 공간으로 가보자.'라는 생각으로

춘천휴게소로 향했다.

 

편한 대화가 오고 간 뒤,

마지막 사진이라며 담았던 사진이 표지가 되었다.

 

[B컷 사진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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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2007년 9월 단체탐방

 

 

인권잡지 '사람' 2007년 9월 단체탐방

 

우리 안의 장벽을 너머서
평등과 평화를 위한 시민의 모임 ‘너머서’

 

한 지인이 이 단체에 있다는 것을 알았고,

이 단체가 언젠가 영상으로 만났던 그 활동을 한 단체라는 걸 알게 되었다.

 

ps. 사진은 '너머서' 대표를 맡고 계시는 전미옥 대표님.

 

[B컷 하나]

 

 

[인권잡지 '사람' 2007년 9월 단체탐방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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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넷 기술국님! 문의요.

진보넷 기술국님! 문의요.

제가 진보넷에 홈페이지를 쓰고 있는데요.

http://torirun.net

인데.

이지보드를 쓰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번에 member서버의 설정을 먼가 변경하셨나봐요.

 

언제부턴가 글과 사진이 안올라가구 있어요.

'이지보드'인데.

'퍼미션'이 맞지 않는다고 나와서요.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시는게 더 빨리 보실 수 있으실 것 같아서 올립니다.

 

안보시면!

매일 올리죠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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