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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6-아프카니스탄 철군 요구 촛불집회 사진
방구차에 대한 기억 / 200708
저멀리 뿌연 연기가 솟구쳐 올랐다.
'혹시 화재 아니야?'
라는 걱정에 연기를 지켜본다.
점점 뿌연연기가 너무나 빠른 속도로 우리쪽으로 다가온다.
연기와 함께 '부릉부릉', '탈탈탈탈'하는 소리도 함께 다가온다.
'아~ 방구차다.'
지금도 방구차를 보면 맘이 살짝이 설레인다.
어렸을적 방구차를 따라 힘껏 달려가며 즐거워하던 기억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혹시나 하는 맘에 방구차를 따라 오고 있는 아이들이 있을까 해서 카메라를 들어본다.
'안녕.'
카메라에 조심히 담아본다.
모이다. / 포이동
매주 목요일이면 포이동 주민들은 '포이동 마을회관'으로 하나둘씩 모인다.
포이동 최고 어르신부터, 갓난 아기를 재우고 온 애기엄마,아빠까지...
그녀/그들은 마을회관에 옹기종기 자리에 앉아 매주 불러왔던 노래들을 하나씩 부른다.
노래 중간중간엔 포이동 주민들의 주된 요구인 '주민등록 등재! 토지변상금 철회!'를 외치고, 또 외친다.
인권잡지 '사람' 2007년 7월 인터뷰
미네르바의 부엉이, 날다
인권잡지 '사람' 2007년 6월 인터뷰
어느 여성 노동자의 이력서
삼성 하청에서 해고된 노경진 씨
그녀의 당당한 삶을 만나다.
조만간 꼭 한번 더 뵈었으면 좋겠다.
인권잡지 '사람' 2007년 6월 단체탐방
세상을 변화시키는 건 소시민들이다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매주 진행되는 집회 때 말고 이렇게 따로 직접 뵙고 담기는 처음^^
모두들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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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막 생각나네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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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님 사진을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참 사진이 솔직해서 좋아요...방구차... 연신 뿌연연기를 들이쉬며 내 몸이 깨끗해지것지.. 하며
달려들던 생각이 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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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느//그렇죠?^^달팽//아이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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