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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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의 반공화국심리모략책동의 돌격대가 되여 동족간에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는자들이 있으니 그들이 다름아닌 짐승만도 못한 인간쓰레기 악질《탈북자》놈들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떠드는것처럼 이자들은 그 어떤 《정치적망명자》나 《난민》이 아니며 그 무슨 《인권투사》는 더욱 아니다. 하나와 같이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그냥 두어서는 안될 범죄자들, 한쪼각의 량심과 도덕의리마저 모르는 추악한 배신자, 인간오물들이다.
삐라살포를 비롯하여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미쳐날뛰는 이자들의 추태를 보면서 온 겨레와 국제사회계가 쓴웃음을 지으며 묻고있다.
《탈북자》, 너는 누구냐?
조명철 《새누리당》 의원
조명철은 그 누구보다도 은혜로운 사회주의조국의 사랑과 배려를 많이 받았다. 자기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소학교와 중학교를 거쳐 대학까지 졸업한것은 물론 해외류학까지 다녀왔다.
체내에 한방울의 피라도, 한쪼박의 량심이라도 있는 인간이라면 그 사랑, 그 은정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하였을것이다. 그러나 조명철은 키워준 은덕과 고마움에 보답은 고사하고 사상정신적으로 변질되고 도덕적으로 타락하여 배은망덕의 나락에 굴러떨어졌다. 그에 대해서는 이미 동료들과 고향사람들을 통해 낱낱이 폭로된바 있다.
조명철은 공부하기 싫어하고 돈과 물욕에 눈이 어두워 협잡으로 사람들을 속이면서 불량행위를 하였다. 대학생시절에도 돈에 현혹되여 학업을 뒤전에 밀어놓고 일확천금을 꿈꾸면서 사람들의 눈을 속여가며 비법행위를 일삼았다. 얼마나 건달을 부렸으면 초보적이고 일반적인 개념조차 제대로 몰라 그의 졸업론문지도교원이 혀를 찼겠는가. 나라에서는 능력도 없는 그를 대담하게 믿고 대학교원으로까지 배치하여 자질을 높이도록 하였으나 교원생활을 하는둥마는둥하며 허송세월을 보냈다. 본인의 실무적자질이 너무도 낮아 학생들앞에 나서서 강의도 제대로 하지 못한 깡통의 전형이 바로 조명철이였다.
한편 조명철은 녀성들에게 추파를 던지며 비도덕적인 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원래 위선자들은 처세술과 말재간이 좋다. 그는 아버지를 등대고 온갖 사기협잡과 회유기만으로 많은 처녀들을 꼬여냈다. 동료들의 말에 의하면 조명철은 어디를 다니다가도 인물고운 녀자가 나타나기만 하면 색광이 비낀 눈을 해가지고 상스러운 말을 걸기가 일쑤였다고 한다.
대학시기에 조명철은 한 처녀를 자기와 결혼할 녀자라고 하면서 가까이 하였다. 그러나 며칠후 동료들은 그 처녀와 옥신각신하다가 따귀를 얻어맞는 조명철을 보게 되였다. 사연인즉 《사랑》이니, 《결혼》이니 뭐니 하면서 처녀를 유혹하여 더러운 수욕을 채우고는 아버지가 장기출장중이여서 결혼을 미루자고 하던 나머지 생트집을 잡으면서 처녀를 협박한것이였다. 순진한 처녀를 꼬여 롱락하고는 서슴없이 차던진 이러한 일들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처녀들만이 아니라 유부녀들도 아버지를 등대고 좋은 직업을 해주겠다느니 뭐니 하며 꼬여서는 강제로 수욕을 채웠으며 나중에는 제자인 녀대학생까지 강간하여 색광으로 소문났다.
외국에 류학나가있는 기간에도 주색에 미쳐돌아가고 다른 사람들의 돈주머니를 털어내여 무위도식을 추구하였다. 갖은 악행을 다 저지르다가 우리 사회주의하에서는 더이상 배겨낼수가 없게 되자 부모처자도, 자기를 키워 내세워준 고마운 조국도 서슴없이 배반하고 남조선으로 도주하였다. 그것도 결국은 괴뢰정보기관의 미인계에 걸려 달아난것이라고 한다.
조직과 집단, 동지들의 진심어린 충고에 귀를 막고 일신의 안락과 변태적인 욕망만을 추구하며 온갖 못된짓을 일삼던 조명철이였으니 아마 썩고 병든 《자유민주주의체제》하에서는 마음껏 리기적목적을 달성할수 있다고 생각하였을것이다. 더러운 야욕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인간의 초보적인 량심과 도리도 스스럼없이 줴던지는 조명철이야말로 우리 사회에서 보기드문 타락분자, 인간추물이였으며 녀성들의 인권을 참을수 없이 유린하고 짓밟은 추악한 인권범죄자이다. 이런 놈이 그 무슨 《인권》을 입에 올릴 체면이나 자격이 있는가.
금수도 제 둥지를 안다는데 조명철은 오직 자기밖에 모르는 짐승보다 못한 인간쓰레기이다보니 남조선으로 도망가서도 몇푼의 돈을 위해 반공화국모략단체들에 의식적으로 가담하여 악랄하게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앞장에서 헐뜯었다. 그 무슨 《북인권법안》이라는것을 내들고 괴뢰국회에서 강압통과시키기 위해 날뛰는 놈도, 국제무대에서 그 누구의 《인권상황》이니, 《렬악한 삶》이니 뭐니 하며 동족을 헐뜯고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앞장서는 망동짓을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는자도 다름아닌 조명철이였다.
알짜무식쟁이, 사기협잡군이 그 무슨 《박사》로까지 둔갑하는 사회, 남조선 각계가 《녀색은 조명철의 정신적존재의미》, 《조명철은 〈나를 체포할수 있어도 나의 성적욕망은 체포하지 못한다〉고 웨칠수 있는 색마》라고 신랄히 조소하며 타매하는 쓰레기도 《국회》의원감투를 쓰는 썩어빠진 정치판이 바로 남조선이다.
일하기 싫어하고 돈에 환장하여 부화방탕한 생활만 추구하였으며 조국앞에 씻을수 없는 반민족적죄악을 지은것으로 하여 마땅히 극형에 처해야 할 이런 범죄자, 더러운 쓰레기까지 내세우지 않으면 안되는 미국과 괴뢰보수패당이 가련하고 어리석다.
하긴 추물이 추물을 알고 끼고도는것은 달리는 될수 없는 현상이기는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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