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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각시탈을 쓴 양아치무리들에게 고하노라

동족거부감이 뼈속까지 박혀있어 구린내나는 치마에 구멍이 나도록 미친개처럼 짖어대며 싸돌아다니던 박근혜와 국정원무리들이 제대로 일을 저질러 버렸다... 
부모님들이 있는 고향으로 돌려보내달라고 피가 타게 절규하던 12명중 서경아라는 처녀애가 단식투쟁중 사망하였다는 소식에 통탄하지 않을수 없다. 

자국민들의 민생은 전혀 아랑곳도 없이 수백명의 어린아이들을 차디찬 바닷물속에 수장해 죽이고도 낯짝에 철판을 깔고 바람난 년처럼 국고를 탕진해가며  돌아치더니 이젠 하다하다 북의 처녀애들까지 집단적으로 납치해 감금하고 끝끝내 죽음에까지 내몬것이다. 

삼척동자도 다 아는 납치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손바닥으로 눈깔만 가리우고 검은것을 희다고 우겨대니 그 뻔뻔스러움이 어디까지일지 답이 안나온다.

쥐새끼들처럼 숨어서 비렬하고 반인륜적인 짓거리만 골라해대는 마귀같은 박근혜년과 국정원무리들의 행태는 누가봐도 동네양아치것들이 하는짓이나 다름없다. 

밥처먹을때 내놓고는 입만 벌리면 온통 구라로 일관되여있으니 온몸뚱이에 구린내가 나는데 "인권'이요 "민주주의"요하는 요설에 어느 누가 귀기울이겠는가?? 

이제 제2의 3의 서경아가 나오지 않을거라고 누가 장담할수 있겠는가?

인간의 탈바가지를 뒤집어 썻으면 할짓과 안할짓이 따로 있다.  

어디 할짓이 없어서 어린 생명들을 제물로 삼냐?? 에밀레종을 만들고 싶은거냐?? 

장담컨데 외계인보다도 못한  민족의 공공의 적 박근혜년과 국정원것들은 불필코 제명에 못살것이며 하늘의 천벌을 받을것이다. 

악덕짓만 하다 비명한 애비한테서 교훈을 얻기에는 이젠 너무나도 늦었다.  

죄값을 받을 날이 멀지 않았으니 민족의 심판을 기다려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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