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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공행각에 나선 노망난 늙은 매춘부

조공행각에 나선 노망난 늙은 매춘부

명색이 대통령이라는게 하는 짓거리가 날이 갈수록 예측불가이다.

지뢰탄처럼 심심치 않게 터지는 국내위기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제집보다 국고를 탕진해가며 해외도피로 밖에서 떠돌고 있는것이 오늘 이 나라 대통령 박근혜의 현주소이다.

집권내내 상전들에게 구린내 나는 치마바람 일구며 돌아치면서 하는 일이란 동족을 모해하고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행위뿐이다.

유전자검사를 다시 해볼 필요가 있을거 같다.

민족의 피가 흐르는지 혼혈의 피가 흐르는지...

프랑스행각도 역시 다를바가 없다. 나라를 송두리채 팔아먹을 공공부문 시장개방문제를 토론했다 한다. 말그대로 조공행각이였다.

더 가관인것은 40여년전 6개월가량 유학을 하며 추파를 던지였던 남자친구를 찾아달라 하고 그 당시 머물렀던 동남부의 그르노블대학가의 하숙집을 무슨 박물관으로 꾸려달라고 어처구니 없는 요구를 해서 만사람을 아연케 하였다는것이다.

다 늙어빠진 처진 볼에 보톡스까지 맞아가며 떠나간 외국 옛사랑을 찾는꼴이 노이로즈환자의 노망이라 아니하지 않을수 없다. 언제가 머지않아 객사할 팔자다...

바로 이런 중증치매환자에게 나라를 맡겼으니 매일과 같이 대형사고가 터져나오고 나라자체가 하나의 정신병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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