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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처방

민심이 내린 《명처방》!!!

물고기는 대가리부터 썩는다. 바로 남조선의 《<정계>의 <늪>》에서 서식하는 《박누리》(새누리당)라고 부르는 물고기가 썩은 대가리(박근혜)의 영향으로 몸통까지 썩어 악취를 풍기고있는것이다.

그러니 남조선 전지역은 그 악취로 하여 숨도 제대로 쉴수 없는것은 물론이요, 눈까지 뜨기 어렵다고 한다. 더우기는 다 썩어 문드러진 주제에 그래도 《늪》의 주인이랍시고 상하좌우로 너덜거리는 무거운 몸통을 흔들어대니 《잔물고기》들은 그 성화에 참다 못해 분노하여 들고일어나고있다.

민심은 이미 《박누리》의 대가리상태를 보고 《명처방》을 내렸었다.

그 유명한 《민심처방》을 한번 보기로 하자.

《성명: 박 00

병명: 선천성 정신병에 온몸 부스럼을 비롯한 난치성질환

증상: 랭혈동물적체질과 히스테리적발작증

      뼈속까지 들어찬 동족대결광증

      다른사람들을 무작정 억누르는 폭군적기질

      독수공방으로 생긴 고독증

      시집도 못가본 늙다리 심술증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데 대한 우울증

      몸통의 살과 뼈마디가 문적문적 떨어져나가는데서 오는 페쇄생활

      남을 망하게 하고 자신도 죽게 된데 대한 피해망상증

특기사항: 림종을 앞두고 난치병발작이 잦아져 정상인들이 큰 화를 당하고있으므로 빨리 매장할수 있도록 협조해주십시오.》

정확한 처방, 그야말로 《명처방》이다. 그런데도 오만과 독선, 독재만을 고집하는 《박누리》는 썩어 악취풍기는 주제에 《보톡스》주사를 맞고 분으로 매닥질을 한다음 어울리지도 않는 화려한 치레거리들과 비단으로 몸통을 감싸고 세상이 좁다하게 돌아치며 《선천성 정신병》과 《난치성질환》을 자랑해댔다. 물론 그 나날에 《잔물고기》들을 잡아 비틀어짜낸 천문학적인 액수의 혈세를 탕진하였다는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거기에 《박누리》의 몸통속에서는 다같이 썩은 주제에 《친박》과 《비박》으로 갈라져 《누가 좀더 나은가》, 《못한 살은 떼버리고 나은것으로 이식하자.》는 의견이 분분하다. 그러나 썩은 기둥골 두고 서까래 갈아댄다고 새집 될리는 만무한것이다.

하기에 《박누리》의 골격이라고 자처하는 《새누리당》의 원로들과 핵심당원들은 《<새누리당>은 뼈대는 물론 살, 내장, 알집까지 모두 썩었다.》, 《더이상 가망이 없으며 백약이 무효이다.》, 《명처방은 해체하여 땅속깊이 파묻는것뿐》이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하고있는것이다.

바빠맞은 《박누리》는 이런 판국에서도 같은 병균에 감염된 알을 낳아 또 하나의 우환거리를 만들어내려고 하고있다. 그것이 바로 《대선》후보로 내세우기 위해 병든 알무지에서 고르고 고른 《반누리》(반기문)라는 묵은 알이다. 《반누리》로 말하면 파쑈독재자 전두환시절부터 각종 《비루스》에 감염되여 면역력이 사멸된것은 물론이고 외교관경력밖에 없는 경제는 문외한, 정치는 초학도수준으로서 초보적인 자질과 능력도 없이 온통 《비루스》와 《수입병원체》로 매닥질한 《세균덩어리》라고 한다.

오죽했으면 《박누리》의 체내에서 《아무래도 가망이 없는데 알을 낳는다고 그게 까나오면 제구실을 하겠는가.》, 《이왕 한몸통으로 썩은바에야 더이상 환경을 오염시키지 말고 제때에 사라지는것이 현명한 처사이다.》라고 법썩 끓고있겠는가.

그렇다. 악취를 풍겨대며 수많은 재앙을 산생시키는 《박누리》는 더이상 환경을 오염시키지 못하게 송두리채 들어내여 민심의 《화로》에서 깨끗이 태워버려야 한다.

이것만이 《박누리》에게 꼭맞는 《명처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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